안녕하세요 ~ 오늘은 이태원에 다녀온 일상을 적어보려 해요 ~ 미리 봐두었던 이태원 맛집에 가서 밥을 먹기로 했답니다~~ 먹는 게 제일 좋아~♡ 저희는 수제버거 맛집 '다운타우너'에서 밥을 와구와구 먹었답니다! 이렇게 골목 사이에 아기자기한 버거집이 짠! 하고 나타납니다 ㅎㅎ 사진 고자는 광광 웁니다 흑흑 오픈 시간을 맞추어가서 웨이팅은 없었어요!! 근데 한 10분이 지나니까 바로 줄을 서시더라고요ᅲᅲ 역시 맛집은 맛집이군 -_- 버거는 '아보카도 버거'와 '베이컨 치즈 버거'였어요! 햄버거와 감튀는 절대 헤어질 수 없는 조합이기 때문에 '베이컨 치즈 프라이즈'를 함께 주문해서 먹었어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'베이컨 치즈 버거'보단 '아보카도 버거'가 더 맛있었어요~~! 이건 '다운타우너' 메뉴와 가격인..